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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진수정 역할의 박지영 배우님 입니다. 여자 주인공 미래의 엄마 입니다. 진수정은 천성이 밝고 긍정적이며 선한데다가 머리도 좋고 예쁘고 활발하고 의리도 있는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인생이지만, 입양아이기 때문에 자신을 키워준 부모님의 이름에 누가 될까봐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모범적으로 살았습니다. 교수 딸로서 공부도 잘해 이대 가정과 졸업 후 부잣집 아들과 결혼해서 아들과 딸을 낳고 사랑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부잣집 며느리 역할이다 보니 진수정의 패션은 50대 여성 패션, 60대 여성 패션을 참고 할 만한 특이하고 예쁜 옷들을 많이 입고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미래의 할머니이자 진수정의 시어머니 윤정자 역의 반효정 배우 입니다. 학교 공부라고는 초등학교까지밖에 하지 못한 형제 많은 집안의 맏딸로 자랐습니다. 생활력이 강하고 호탕해서 남편과 함께 음식 장사를 해서 돈을 벌었습니다. 자식들한테 이미 물려줄 건 다 물려주고 지금은 100억 대 건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마지막까지 쥐고 있다가 자신한테 잘하는 자식에게 물려줄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며느리 진수정이 가장 유력합니다. 자신의 짧은 가방끈을 대신 해줄 교육자 집안의 딸인 진수정을 예뻐합니다. 하지만 입양가정이라는 사실을 아직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극중 80세의 나이로 돈이 많은 부잣집 중년 여성의 패션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는 아름다워 유혜영 역할의 김예령 배우님 입니다. 김예령 패션. 김예령 의상만 보아도 공주처럼 앞으로 예쁜 중년 여성 패션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 중년 여성 분들은 매주 참고하시기 좋을 것입니다. 극중 남편 만리의 아내로 가스라이팅을 잘하여 남편을 꽉 잡고 사는 역할입니다. 호기심이 많고 허영심이 있습니다. 나름 미국 물먹은 여자로, 집도 중산층으로 좀 살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어머니 집에 얹혀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아름다워 주인공인 삼형제 엄마 한경애 역할의 배우 김혜옥 입니다. 말을 하면 지키고 행동하는 정의감있고 감정 표현도 직진이며 오지라퍼입니다. 사람들이 경애에게 판결해달라고 문제를 가지고 올정도입니다. 그런데 고모네는 윤재와 현재보다 어린 손주까지 결혼해서 아이가 셋인데 아들이 결혼을 하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이경철 역의 박인환 배우의 동생 역할로 과거 애틀랜타에 이민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남편과 함께 세탁소를 운영했습니다. 남편이 죽은 후 오빠 경철이 있는 한국으로 왔습니다. 자신만 오빠한테 의탁할 줄 알았는데 미국에서 살던 아들과 며느리가 사업에 실패하고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현재는 아름다워 여주인공 현미래 역할의 배다빈 입니다. 친가에서 처음 태어난 딸이라서 집안에서 주목과 사랑을 받았습니다. 천성이 밝고 환합니다. 좋은 것을 잘 받아들이는 스펀지입니다. 영리하고 남에 대한 배려가 많습니다. 손해보는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선한 힘을 믿습니다. 자신이 누군가의 장점을 살려 멋진 모습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좋아하며 그런 장기를 살려 지금의 퍼스널 쇼퍼가 되었습니다. 취향은 고급이지만 행동은 소탈하고 배려가 깊어 VIP들이 좋아했습니다. 퍼스널 쇼퍼 역할로서 30대 40대 여성패션 의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는 아름다워 심해준 역할의 신동미 배우 입니다. 극중 41세 법무법인 해준 대표이자 이혼 전문변호사 역할입니다. 40대 오피스룩 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역할이기도 합니다. 현미래의 고객으로 현미래가 코디해주는 멋진 의상들을 입고 나와 40대 고급 패션 참고하기에는 참 좋을듯 합니다. 5회차인 지금까지도 여성 정장 스타일을 굉장히 멋지게 소화해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성공은 했지만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가 없습니다. 그러던 차에 해준은 윤재의 치과에 갔고 윤재의 시크하면서도 친절한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윤재와이 관계가 기대되는 인물입니다.

 

[알고있자] - ♥♥으라차차 내 인생♥등장인물♥관계도♥기대되는 줄거리 정리!!!♥♥

 

♥♥으라차차 내 인생♥등장인물♥관계도♥기대되는 줄거리 정리!!!♥♥

★ 으라차차 내 인생 등장인물- 서동희 역 (남상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고아가 아닌 어른이요." 아무리 밝게 컸어도 '고아'라는 동정의 시선은 그녀에게도 아픔이었다. 빨리 어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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