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눈 없애는 방법♥♥♥이제 아프지 마세요!!♥♥♥

2022. 4. 28. 20:28건강

728x90
반응형

티눈이란 자주 걷거나 서서 근무하는 경우, 혹은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일 때, 쓸림이나 압력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발바닥에 굳은살인 줄 알았던 부분에서 통증이 느껴지고 원뿔 모양으로 튀어나온다면 의심할 수 있습니다. 만졌을 때 비교적 덜 단단한 연성 티눈과 딱딱한 경성 티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굳은살과는 달리 만졌을 때 통증이 있으며 비교적 좁고 작은 부위에 존재하며 중심에 핵이 존재합니다. 위치에 따라 통증이 더욱 심할 수 있으며 잘라냈을 때 점상 출혈이 생기지 않습니다.

 

연성티눈의 경우 발가락 사이 특히 4~5번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습윤감이 있는 부위에 생기기 때문에 습기에 불어거 하얗게 보입니다. 반면 경성티눈은 반들반들하게 광이 나며 발바닥, 발가락의 윗부분, 측면 부위에 주로 생기며 잘라냈을 때 가운데 '핵'이 도드라집니다. 정리해보자면 비슷한 자극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질의 비정상적인 증식, 이로 인한 외형의 변형과 통증 등이 특징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1 - 연고

연고를 발라서 티눈을 없애는 방법은 티눈의 깊이가 그렇게 심하지 않을 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연고를 바른다고 해서 티눈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연고를 발라서 티눈을 없애는 방법의 원리는 각질을 부드럽게 하여 건조하게 바뀐 것을 부드럽게 해주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발 보습제나 바셀린을 통해서도 보습을 신경 써주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2 - 티눈 밴드

 

티눈 밴드는 연고와 마찬가지로 주요 성분이 살리실산 혹은 젖산 복합 도포제이며 해당 부위에 작용하여 두터워진 각질 부위를 용해시키는 효과를 냅니다. 밴드의 경우 부착 후 최소 2~3일 정도는 꾸준하게 부착한 상태를 유지하고 교체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며 각질층을 부드럽게 녹여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냅니다. 다만 수일을 사용해도 진척이 없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한 수 병원에 내원해야 합니다.

 

★ 티눈 없애는 방법 3 - 냉동 또는 레이저

이 2가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해야 합니다. 냉동은 액화질소를 해당 부분에 쏘아 순간적으로 얼려주는 것입니다. 레이저는 한 번으로 다 없어지지는 않고 여러번 받아야 완벽하게 없앨 수 있어 치료를 받는 기간동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제거된 후에는 티눈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티눈이 생기는 원인 2가지

 

1. 반복되는 자극

2. 불편한 신발, 양말

 

티눈이 발바닥에 자주 생기는 원인은 보행 시 하중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다보니 잘 생겨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다 보면 각질층이 쌓이고 또 쌓이게 됩니다.

주로 걷는 습관으로 인해 잘 발병하는데 오래 서서 일을 하는 직업을 지닌 사람들은 없애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동일한 곳에 생기면 서 있는 방법을 바꿔주는 노력을 해주어야 합니다. 발의 전체 면적을 밟고 서 있게 되면 지지를 골고루 받아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힘을 주는 것에 따라 나타나며 그 부위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일할 때 구두를 오랫동안 신거나 발에 맞지 않는 신을 신게 되면 더 잘 걸릴 수 있는데 굳은살과 다른점은 넓은 면적에 잘 생기는 편이고 통증은 없습니다. 그러나 티눈은 좋은 곳에 생기며 아플 수 있습니다.

 

또한 티눈은 손에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손을 많이 쓰는 직접 마찰이 있는 PC사용, 그림을 그리는 경우, 글을 쓰는 사람 등에서 많이 발생될 수 있으며 계속적으로 한 부위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마찰이 있는 경우 기타 부위에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통증과 물집, 염증 등이 있으며 크기가 크고 위치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방치할 경우 퀘양 등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티눈 증상

트러블이 잘생한 곳에서 마치 날카로운 통증을 유발하는데 흰색의 환부 중앙에 핵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만일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자극이 자꾸 가해지게 되면 물집, 염증, 궤양, 출혈 등의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럼 사마귀와는 뭐가 다를까요? 티눈의 경우 굳은살과 비슷하게 보이는데 표면을 깎게 되면 중앙에 핵이 있습니다. 이게 감각신경을 누르면 아프고 손바닥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발에 생기면 체중에 눌리게 되어 고통을 일으킵니다.

 

사마귀는 이것과 다르게 바이러스 감염으로 일어납니다. 전염성이 있다보니 동시에 여러곳에 생기는데 아프면서 가렵기도 합니다. 티눈과 사마귀를 구분하는 방법은 딱딱한 핵 중심부에 검 붉은색의 핏자국이 보입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손톱깍이와 같이 가족들과 함께 쓰던 도구가 있다면 같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티눈을 예방하는 방법

발에 사이즈가 맞는 신발. 굽이 너무 높지 않으며 앞이 뾰족하지 않은 것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본인이 느끼기에 항상 잘 맞는 것을 신었다고 판단하지만 발이 편안하지 않으면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발에만 나타나는게 아니고 손에도 생겨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손목을 지지하는 상황이 많다면 발생할 수 있어 최소 1시간에 한번 정도는 스트레칭을 해주며 쉬어주도록 합시다. 건조한 상황에서도 생길 수 있어 항상 트지 않도록 보습을 해주어 관리를 잘 하도록 해야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