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1 - 자가격리 지원금 확진자와 동거인 모두 받을 수 있나요? 코로나 자가격리 지원금은 먼저 코로나 양성 확진자로서 자가격리를 하게 된 경우 관할 읍, 면, 동사무소에서 '생활지원비' 신청이 가능합니다. 확진자의 동거인으로서 PCR 음성이 나왔지만 자가격리를 한 경우에는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변경된 자가격리 기준에 PCR음성인 동거인은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금도 지급되지 않는것입니다. [알고있자] - ♥♥♥최신 밀접접촉자 동거인♥코로나 자가격리 기준!!!기간!!!♥꼭 확인 요망!!!♥♥♥ ♥ 코로나 확진자 지원금 2 - 자가격리 지원금 얼마인가요? 2022년 최신 변경된 자가격리 지원금은 가구 내의 격리자 수에 따라 지원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족 중 확진자 ..
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습니다. 코로나에 걸리니가 뇌가 정지하는 것 같고, 알던것들도 기억이 안나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코로나는 남의 일이겠거니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겪고 있으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 뿐입니다. 일단 가족이 걸렸고 나머지 가족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가장 궁금했습니다. 가족 한명이 PCR 양성 판정을 받으면 나머지 가족은 PCR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동거가족 PCR 검사가 의무였는데 3월부터는 의무가 아닌 권고사항이 됩니다. 하지만 가족간의 감염은 거의 전염이 되는 편이기 때문에 가급적 의무가 아니더라도 의무처럼 검사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기존 격리기준과 변경 격리기준이 어떻게 다른지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자가격리 기준. 자가..
♥ 무릎에 물이 찼을 때 증상!!! 무릎에 물이 찼다는 것은 실제로 정말 물이 들어있는것은 아닙니다. 관절액이 과다분비되어 활액막염이 생기면 하나의 질환이 됩니다. 관절은 관절 주머니로 쌓여있고, 그 내벽을 활액막이라고 합니다.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관절액이 분비되어서 마치 무릎에 물이 차는 것 같은 느낌과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을 동반합니다. 활액은 무릎 운동을 부드럽게 하여 윤활유 역할을 하는데요. 염증 때문에 활액이 과잉 생성되고 연골이 이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대부분 관절염으로 인해 무릎 손상이 시작된 경우를 의미하여 더욱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무릎 연골이 손상되면 활액을 정상적으로 흡수하지 못해 관절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기..